대기업 취업 스펙쌓기 의미없다.

2015. 6. 16. 22:33



요즘 젊은것들은 스펙을 쌓다 못해 이제는 사업가지고 스펙용으로 사업스펙을 쌓질 안나.워킹홀리에.세계일주에 정말 각양각색의 스펙쌓기에 열정이다.


이와 같은 현상에 내가 따끔하게 훈계를 해주지.


대기업 취업 스펙은 최소한의 마지노선만 충족하면된다.(입사 원서 낼 정도 수준)





그 논리를 아래와 같다.


구직자가 아닌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되어 역으로 생각하면,요즘 시대가 원하는 인재는 똑같다.



감성+이성


문과+이과


공부+놀기



쉽게 말해.공부도 잘하면서 감성이 있는 창의력있는 친구.이과적 기술과 더불어 문과의 비지니스 마인드가 있는 사람.맨날 공부하는 하는 센님이 아닌 적당히 놀아본 친구.




대기업 인재상




근대.이걸 스펙용으로 쌓는다고 쌓아지냐?


이건 그냥 구직자의 30년간의 삶에서 나오는 역량이지.이는 만들어진다고 쉽게 만들어 질수가 없다.특히나 능력,역량적인 측면역시 이는 유전자 적으로 타고난 터라.


아무리 스펙으로 채울라 하더라도 다 티가 나며,실제 별타른 스펙없이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이들을 보면.얼마나 우리나라 스펙쌓기 열풍이 바보같은 짓인지 알 수 있다.




대기업 취업 스펙




예를 들어 서울대생 학점 2.0 이 바로 대기업에 취업한 경우다.


이와 같은 학생을 보면 대기업 인사담당관은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서울대에 들어간 것 만으로 그 인재의 근면+성실+유전자가 인정되며,학점을 보니 대학와서 공부를 안하고 뻘짓을 한것같은데 오히려 이와 같은 경우 대학와서도 공부만 한 인재가 아닌 공부 외 다른 사회적 경험을 했을것이라 판단하며,


실제 성균관,한양대에 스팩,유학 까지 빠빵한 애들보다 더 잘처 주는 경우



대기업 취업 가이드




그래서 마지막으로 너희들에게 간략하게 대기업 취업에 대해서 정리해준다.



1.대기업 입사 원서를 넣어본다.

2.10군대 기업 입사 원서를 넣어 합격을 하면 그냥 다녀라.

3.그래도 합격을 못하면 중견,중소기업을 가라



결국 대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똑같다.한 대기업에서 떨어지면 다른 대기업도 마찬가지고.실제 대기업 취업을 위해 스펙을 쌓은들 그들이 관점에서는 스펙이 있느나 없으나 똑같은 잉여성 인재다.




떡녀 일벌백계